산마드래싱과 실곤약 샐러드
산마를 우유, 레몬주스, 오렌지주스, 호두와 함께 믹서에 곱게 갈아 만든 산마 드레싱이 이 샐러드의 핵심이에요. 점성이 강한 산마 덕분에 별도의 유화제 없이도 드레싱 농도가 자연스럽게 잡혀요.
포도주스에 졸여 보랏빛으로 물든 배 슬라이스와 훈제오리가슴살, 실곤약이 그린비타민·치커리 위에 올라가요. 쌉싸름하고 가벼운 채소와 드레싱의 고소함이 만나 색다른 한식 샐러드가 완성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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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큼하고 산뜻한 고급 샐러드
산마를 우유와 과일주스에 갈아 만든 드레싱에 훈제오리, 실곤약, 비타민채와 졸인 배를 곁들인 한식 퓨전 고급 샐러드예요. 가볍고 영양가 높은 한 끼입니다.
맛의 서사
"부드러운 산마 드레싱 사이로 훈제 향과 과일 단맛, 채소의 쌉싸름함이 어우러져요"
이런 분이 좋아하는 한 끼: 다이어터 · 고급 샐러드 좋아함 · 한식 퓨전 선호자
🔪 요리 노트
산마드래싱과 실곤약 샐러드는 산마의 점성과 실곤약 처리가 핵심. 산마는 갈수록 점성이 강해지니 우유와 포도주스를 1:1로 섞은 액체에 간 산마를 더해 거품기로 가볍게 풀어야 흐르는 농도가 잡힌다. 실곤약은 끓는 물에 1분 데쳐 찬물에 헹군 뒤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. 핵심 technique은 훈제오리가슴살을 마른 팬에 30초만 데워 결대로 얇게 저며 그린비타민·치커리·채썬 배 위에 올리는 것. 흔한 실수 둘. 산마를 미리 갈아두면 갈변하고 점성이 굳으니 먹기 직전에 갈고, 잎채소 위에 드레싱을 미리 부으면 숨이 죽으니 식탁에 내기 직전 두른다. 배는 채썰어 레몬즙 몇 방울로 갈변을 막는다. variation으로 산마 드레싱에 와사비 반 작은술을 섞으면 일식 느낌이 살아난다.
조리 순서
- 1
비타민과 치커리는 한입 크기로 적당히 뜯어 찬물에 담궈 두었다가 먹기 전에 물기를 제거한다.

- 2
믹서에 산마와 우유, 레몬주스, 오렌지주스, 호두, 소금을 넣고 곱게 갈아 드래싱을 만든다.

- 3
배는 껍질을 제거하고 4등분 한 뒤 씨를 제거하고 4~5mm 정도의 두께로 슬라이스한다.

- 4
팬에 포도주스를 붓고 슬라이스한 배를 넣어 배가 포도색이 되도록 졸인다.

- 5
훈제오리가슴살을 얇게 슬라이스 한다.

- 6
접시에 5와 4, 실곤약, 야채들을 보기 좋게 담고 드래싱을 끼얹는다.

🎯 실패 없이 만드는 팁
- 산마는 갈수록 점성이 강해지니까 드레싱을 만든 뒤 바로 샐러드에 끼얹어야 해요.
- 실곤약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뒤 키친타올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야 드레싱이 잘 붙어요.
- 그린비타민과 치커리는 찬물에 담가 두면 더 아삭해져요. 담기 직전에 물기를 완전히 빼야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아요.
🧊 보관 & 재가열
드레싱과 채소는 따로 보관하고, 먹기 직전에 섞어요. 드레싱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당일 안에 써요.
산마드래싱과 실곤약 샐러드, 자주 묻는 질문
- 산마를 갈면 왜 끈적해지나요?
- 산마는 갈수록 점성이 세지는 성질이 있어요.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만들어야 고르게 흐르는 농도로 쓸 수 있어요. 미리 갈아두면 농도가 너무 뭉쳐서 채소에 고르게 끼얹기 어려워요.
- 배를 포도주스에 졸이는 이유가 뭐예요?
- 배를 포도주스에 졸이면 보랏빛으로 물들면서 샐러드 위에 올렸을 때 색감이 살아요. 졸이는 과정에서 단맛도 배 안으로 스며들어 플레이팅과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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